Dunpeel

리필 뱅크... 각종 세제들을 사용 후 항상 플라스틱 통을 버리는 것이 난감합니다. 분리수거도 애매하고, 어떻게든 버린다는 자체에서 '내가 지금 확실하게 환경을 파괴하고 있구나'라는 미안함 갖게 됩니다. 리필제품를 구매하려고 해도 사용하는 제품의 리필제품을 찾기 힘들고, 용기 제품이 더욱 할인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이상 현상들. 자주 사용하는 욕실세제, 세탁세제, 청소세제를 시작으로 리필 전용 마켓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하게 재활용 가능한 전용 용기를 비싸게 팔고, 주유소와 같이 마켓에 방문하여 반값 정도에 전용용기에 재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 세제 제품을 시작으로 일상에 사용되는 소모적 용품을 (용기와 포장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이 전국 마트 등에 입점하는 형태로, 친환경적인 소비환경이 조성..

문신 (내일의 후회가 될 과거를) 신체에 글과 그림 등으로 새겨 넣는 것. 오늘은 내일의 과거. 문신을 새기다. = 후회를 새기다. 내 몸엔 과거의 후회가 가득하다.

단골 소중한 호구

반다이 킷이라면 초기형, 수출형, 택시용 등 어떻게든 뽕을 뽑기위한 베리에이션 제품을 발매하겠지만, 금일 검수차원에서 아카메디 포니 한정판 런너를 살펴본 결과 택시모델은 별도 발매가 될 확률이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포니 택시로 개수하기 위한 모든 부품이 일반 모델에 있기 때문입니다. 택시 표시등, 원형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에 붙는 스티커까지 모두 있습니다. 아래 제품설명서의 파츠 부품도를 보면, 우측 하단에 '불필요한 부품' 이 있습니다. 이 부품이 택시 개수용 부품들입니다. 클리어 B런너에 우측상단에 택시표시등이, 맥기파츠 상단 중앙에 원형 사이드미러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품이 아니라, 포니1을 개수하기 위한 서비스 부품들입니다.

전동 킥보드(전동휠) : 인간을 고라니화 시키는 첨단기술. 둘이 타는 킥보드 : 고속도로에서 교배하며 날뛰는 고라니.

개콘이 망한 이유 = 고인물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고 스스로의 밥줄만 걱정하는 고인물로 가득. 시청률 하락의 근본적 원인들이 물러나지 않고, 고인물 내부에서 해법 없는 해법을 모색. 개그콘서트 마지막회에서 눈물 흘리는 고인물들.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 고인물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방송시간을 늘려 신인들에게 고인물 만큼의 방송시간과 기회를 제공했어야지. 코미디빅리그도 슬슬 고인물에 의한 침식 중.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또한 고인물에 의한 침식 중. 나잇값 못하는 철없는(척) 중노년으로 가득한 TV. 옛것은 가라앉고 새것은 빨리와라.

일전에 비슷한 가습기 관련 글을 작성한 기억이 있다. 샤오미 미지아 항균 가습기 MJJSQ02LX 2만원(배송비 포함) / 4L 가습기와 같은 단순가전은 저렴한 중국제가 좋다. 그리고 관리적 측면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가습기는 한해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최고의 관리방법이다. 소음도 적고, 물을 보충하는 것이 너무나 편리하다. 지금까지 사용한 가습기중 가장 만족스럽다. * 처음 받은 제품이 작동에 문제가 있고 사은품(콘센트)이 도착하지 않아, 환불 후 재구매.

대한민국의 모든 근로기준은 공무원을 위한 것. 근로시간, 야근수당, 출산휴가, 유급휴가 등, 근로기준법이 적용되고 보호받는 이는 공무원 뿐이다. 대한민국에 근로자를 위한 근로기준법은 없다. 공무원을 위한 근로기준법만 있을 뿐이다.

성추행 처벌은 받았지만 성추행은 안 했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까내리니 종일 쓰레기에 대한 관심으로 쓰레기가 가득하다. 인터넷 생계형 방송인에게 올바른 인성과 인생을 기대하지 마라. * 유사어 : 음주운전은 했지만 운전은 안 했다. 도박은 했지만 돈을 따진 않았다.

ハマーン・カーン + ミンキーモ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