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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

東島丹三郎は仮面ライダーになりたい작가 : 시바타 요쿠사루(柴田ヨクサル)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다. 1기(24화) (만화를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원작의 제법 충실하지만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단지 그림체의 변화 때문만은 아니다. 그래도 진지한 병맛은 제대로다.조금은 '멋지다 마사루'가 떠오르는데,마사루가 병맛에 홀로 진지하다면, 토지마가멘은 병맛에 단체로 진지하다.지금의 나와 개그코드가 맞지 않아 즐기진 못했지만, 몰입해서 볼 순 있었다.

blog/contents 2026.10.15

이씹대.

이씹대 : 극우 20대. 극우 지지층이 고령화로 자연스레 소멸되고.4050이 중도적 좌파적 세력으로 고착화되면서.극우집단이 신규 지지층 확보를 위해 20대를 공략했다.극우집단이 20대를 공략한 전략은, 고령층과 같은 차별과 소외였다.20대는 극우세력은 스스로를 '노력해도 꿈을 이룰 수 없는 세대'라 말한다.그리고 앞세대(4050)를 기회와 혜택의 세대라 말한다. 과연 그럴까?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악조건(저임금 고노동).인권이 없는 시대에 군대에 갔고, 저임금과 갑질을 당연시 받았고, 야근수당 없는 야근을 당연히 여겼고, 휴가를 회사의 포상이라 여겼다. 젊다는 이유로 누릴 수 있는 복지는 전무했다.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냥 아팠다. 20대 극우는 나라가 주는 혜택과 복지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며 시대를 불..

재능이 악플.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이것저것 잘알고, 잘하는 것은 많은데, 무엇하나 특별하게 잘알고 잘하는 것이 없다. 짧지 않은 인생을 그럭저럭 살아오면서, 나의 재능을 찾았다.보통의 사람은 평범하게 태어나서가 아닌, 스스로의 재능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누구나 특별한 재능은 하나쯤 있다. 그리고 끝내 찾아낸 것이 악플이다.난 정말 악플을 너무너무 잘 쓴다.가끔 수천수만개의 추천을 받는 기이한 현상도 있지만,대부분 수천수만개의 비추를 받으며 저주에 가까운 대댓글을 받는다. 지금은 악플을 직접 작성하는 것이 아닌,지금까지 작성한 악플을 상황별로 문서화하여 복붙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두뇌와 시간을 절약하고,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난 진짜 너무너무 악플을 잘 쓴다.난 프로악플러다. 빌어먹을 기껏 찾은 재능이..

blog/note 2026.10.14

교회를 불태워라.

교회는 하나님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하나님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다단계 비즈니스 모델이다.경제적 이득을 위해 음해와 분쟁을 주도하는 빨갱이 집단이다. 하나님의 권세를 빌어 교회를 짓고 스스로를 목사라 칭한 것들이 사탄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교회와 목사를 믿고 따른 것들이 적그리스도 무리였다. 교회는 부패했다. 오염된 썩은 사체는 불태워라.

퀸메이커 (2023)

Queenmaker 2화를 보고 중단했다.2화만으로 결말이 보이는 드라마다.시청을 중단한 이유는, 주연의 연기가 거슬리기 때문. 주연배우 김희애의 연기가 불편하다.연기를 잘하려는 지나친 노력이 상당한 피곤함을 전달한다.24시간 내내 감정을 표출하는 사람은 없다.김희애의 배역은 기업의 냉정하고 전략적인 해결사다.그런 김희애가 시종일관 감정을 표출한다.연기 욕심이 과하다. 과해서 불편하다.배역에 스며들지 못했다. 그냥 연기 잘하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두번째로 불편한 연기가 조연 윤동주역의 배우 기도훈이다.그냥 배우로서 준비 자체가 안 돼있다. 지나치게 연기력이 높은 김희애와 마주하는 씬은... 처참한 오글거림이다. 세번째로 불편한 부분은 배우의 메이크업이다.은서진 역의 윤지혜.재벌가의 피부관..

blog/contents 2026.10.10

일본, 에도시대로 돌아가다.

에도, 경제적 호황으로 빈부격차가 극에 달했던 시대. 물가가 상승해 서민은 쌀을 제외한 야채와 고기를 구매하기 힘들었던 시대. 오니기리라 불리는 주먹밥이 등장한 시기도 이때임. 현재 일본의 편의점 도시락을 보면... 에도시대의 서민 도시락을 보는 듯. 21세기 경제대국에서 영양부족으로 각기병이 다시 확산될지도 모르겠음.

애민자 (愛民者).

7세기 동유럽 스탈리아 왕국의 북부 국경지역을 다스리던 스메카나 군주.외세의 침입에 백성을 희생시키며 끝까지 저항할 것인지, 성문을 열고 항복하여 백성을 구할 것인지 고민한다.끝까지 싸우다 죽으면 애국자로 이름을 남길 것이고, 항복하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이름을 남길 것이다.그는 결국 백성을 구하는 조건으로 항복하고, 성문을 개방한다.그리고 그는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백성이 모인 광장에서 사죄하고 자결한다.그는 반역자인가? 애민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