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contents 296

북두의 권, 2026

북두의 권 -FIST OF THE NORTH STAR- (2026)北斗の拳 -FIST OF THE NORTH STAR- 북두의 권, 애니에 빠지게 된 결정적 작품입니다.지금은 사라진 소니 베타비디오로 본 1986년 극장판 북두의권.센세이션 인간폭죽! 순수한 소년의 뇌세포를 터트린 작품. 세련되게 다듬어진 그림체의 진구세주전설 시리즈가 좋았고, 이번 2026년 작품은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반영한 것이 좋았습니다.나름 북두의권스러운 광기의 폭력성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지만,역시 현존 최고의 북두의권은 1986년 극장판. 이번 2026년 작품의 연출의 특징이라면,다수와의 전투 영상이 게임의 이벤트씬과 같다는 것.북두의권 오의를 밈이나 쇼츠영상으로 제작하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것. 켄시로(ケンシロウ)의 미스..

blog/contents 2026.05.08

메소드연기.

METHOD ACTING, 2026메소드연기란 배역에 완벽히 몰입한 진정성 있는 연기다. 배우 이동희는 영화의 마지막 메소드연기를 보여준다.하지만 진정한 메소드연기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괜찮은 척 살아온 엄마다.가족은 항상 가족에게 메소드연기를 하면서 살아간다.괜찮은 척, 별일 없는 척, 행복 한 척 살아간다. 가족을 멀리하는건 연기가 힘든 시간이다.그렇게 서로를 속이며 서로를 사랑한다.

blog/contents 2026.05.04

le sserafim 'pureflow' pt.1 trailer

르세라핌 앨범 예고 영상엔 세련된 B급 감성의 고유한 정체성이 있다.5월 22일 발매예정인 정규 2집 ''PUREFLOW' 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르세라핌 고유의 정체성이 지속되며, 은은하게 두려움을 전달하는 소름 돋는 연출이 돋보였다.영상의 전반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나의 작품이 감돌았다.하우스 (House. 1977)하우스의 감독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소녀들)에게 닥쳐오는 친근함의 공포를 꿈을 그리는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인터뷰 했다. ''PUREFLOW', 두렵고 재밌고 멋지고 따듯하다. https://youtu.be/EF-1Tm3P2gA?si=7pAvls3sPgVJO2n9

blog/contents 2026.04.17

무빙, 2023 (완료)

20부작. 총평 :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김봉석(이정하), 전계도(차태현), 정준화(양동근)의 연기가 수준 낮다.정준화를 연기한 양동근은 여전히 양동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김봉석역의 이정하와 전계도역의 차태현은 배우라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다.회차별 연출의 퀄리티 차이가 크고, 불필요한 씬이 많아 지루하다.결말(15화~20화)의 각본과 연출이 매우 형편없다.

blog/contents 2026.04.10

왕과 사는 남자. (두쫀쿠 같은 영화)

이 영화가 천만이라고?기대 하고 들어가 실망하고 나온 반전영화.대한민국 영화수준과 관객수준이 참담하다. 이슈가 된 트렌드푸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기)천만관객 돌파에 성공한 영화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등 과거 천만을 돌파했던 영화가 그러했듯,왕과 사는 남자 역시 절묘한 타이밍에 돌풍을 타고 천만관객 달성에 성공했다.왕사남, 이게 과연 천만을 달성할 가치가 있는 영화일까?각본, 영상, 메세지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천만을 돌파한 한국영화들의 미스테리다. 작품적 가치만으로 천만을 돌파한 영화는 찾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두쫀쿠와 같은 현상이라 본다.맛도 의미도 가치도 없는 그저 그런 정크푸드를남들이 비싼 돈 내고 줄서서 사 먹으며 칭송하니,사회적 분위기에 중독..

blog/contents 2026.03.12

백사장 시청률.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현재 방영중인 백사장 시즌3의 시청률이 반토막 났다.시즌1,2의 시청률이 평균 5.0대를 기록한 반면, 현재 회차까지 시즌3의 시청률은 2.5.백종원을 향한 언론의 집중 공격과 시기세력의 조직적 음해공작, 무지성 악플에 의한 결과다. (개인적으로) 하늘을 찌를듯한 백종원의 권세가 무너진 결정적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이라 본다.방송을 통해 본 백종원 주변의 사람들, 백종원에게 필요한 사람은 없고 백종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백종원의 눈치만 살피며 연명하는, 공직사회의 무능한 만년계장과 같은 인간들이 가득했다.백종원과 관련된 수많은 논란들 대부분이 백종원 주변의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관리했어야 할 문제들이다.물론 독단적 결정만으로 기업을 이끌..

blog/contents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