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일하는 게 멋없다고 누가 말했어?~ 悪女(わる) 〜働くのがカッコ悪いなんて誰が言った?〜 NTV 2022.04.13. ~ 2022.06.15. 10부작 확실히 일드가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일본사회의 낡음, 여성의 인권문제. 한국 드라마의 사회적 현실고발이 아닌, 일본 드라마 특유의 계몽적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설마 그 이마다 미오(いまだみお / 今田美桜 )일줄이야... 뜬금없이 주요작품에 주조연으로 등장해 의아했던 이마다 미오의 존재감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