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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ワンピース / ONE PIECE (1999~) 수년전 천몇화를 보다가 중도하차했는데,아직도 끝날 기미 없이 새로운 캐릭터와 떡밥을 뿌려대며 잘도 방영하고 있다.원피스 주인공 루피의 주요능력이 신체를 자유롭게 늘리는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인데,진짜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건,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尾田 栄一郎)인 것 같다.과거팔이, 감성팔이, 캐릭터팔이, 떡밥팔이.. 무수한 잔기술로 스토리를 엿가락처럼 늘려가고 있다.정말... 악덕사채업자도 아니고... 지독하게 늘려가며 악착같이 빨아먹고 있다.

blog/contents 16:30:18

차별.

차별은 존재한다.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차별을 악화시키는 건, 차별은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다. 차별을 없애려 노력할수록 더욱 차별은 악화된다.차별을 없애려는 노력은 차별이라는 불붙은 아궁이에 장작을 계속 넣는 것과 같다. 차별이 존재하고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차별에 비롯된 문제 해결을 위해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10.22

A2O LITE, 개돼지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은 바이러스가 퍼지듯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상품이나 브랜드 정보를 타인에게 전파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다.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을 인위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바이러스의 진원지를 조작해 만드는 뒷거래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다. 최근 이수만의 새로운 걸그룹 'A2O LITE' 를 이슈화 시키기 위한 언론의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언론사는 다르지만, 키워드와 보도의 내용은 동일하다.동일한 이슈키워드와 마케팅방식, 언론사의 자발적 보도라기 보단, 전방위적인 페이드 마케팅(Paid Marketing)으로 여겨진다. 언론은 사람들을 주목하게 만들고, 줄세우게 만드는 힘이 있다.이것이 언론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될 수 있다.하지만 금전에 의해 악용된 금전적 영향력 이라면,대중을 개돼지 취급하는 '뒷..

열라 탄탄면.

열라면 + 피넛버터 + 식초 이런저런 라면으로 시도해 봤는데, 열라면과 틈새라면이 가장 적합함.안정적인 맛은 열라면, 매운 맛은 틈새라면.열라면 특유의 시큼한 매운맛이 피넛버터와 식초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줌. 1) 물 480ml 에 피넛버터 아주 크게 한스푼을 넣음. (피넛버터는 크런치 추천)2)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임.3) 물이 끓으면 면과 식초 한스푼을 넣어주고 3분 30초 더 끓여줌.끝.

memo/sketch 2026.10.21

요즘 언론의 특징.

6하 원칙은 기사 및 보고서 작성의 기본 원칙이다.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정보의 전달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최근 사건사고 관련 언론보도를 보면, 6하 원칙 중, '누가(Who) 와 왜(Why)'가 없다. 누가(Who)는 법적문제와 인권보호라는 이유로 가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개인적으로 명확한 범죄사실이 입증됨에도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건 이해 안 된다.이건 인권보호가 아니라, 범죄자보호다.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언론이, 범죄자를 보호하고 있는 꼴이다. 왜(Why)는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언제부터가 왜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생략되는 것이 일반화되었..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

東島丹三郎は仮面ライダーになりたい작가 : 시바타 요쿠사루(柴田ヨクサル)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다. 1기(24화) (만화를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원작의 제법 충실하지만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단지 그림체의 변화 때문만은 아니다. 그래도 진지한 병맛은 제대로다.조금은 '멋지다 마사루'가 떠오르는데,마사루가 병맛에 홀로 진지하다면, 토지마가멘은 병맛에 단체로 진지하다.지금의 나와 개그코드가 맞지 않아 즐기진 못했지만, 나름 몰입해서 볼 순 있었다. 1기 만으로 충분하다.'추억을 뒤집어쓴 또다른 캐릭터의 등장, 더강한놈의 등장에 더강해지는 주인공들'이 반복되는 뻔한 전개일 것이기에,2기는 기대되지 않는다.

blog/contents 2026.10.15

이씹대.

이씹대 : 극우 20대. 극우 지지층이 고령화로 자연스레 소멸되고.4050이 중도적 좌파적 세력으로 고착화되면서.극우집단이 신규 지지층 확보를 위해 20대를 공략했다.극우집단이 20대를 공략한 전략은, 고령층과 같은 차별과 소외였다.20대는 극우세력은 스스로를 '노력해도 꿈을 이룰 수 없는 세대'라 말한다.그리고 앞세대(4050)를 기회와 혜택의 세대라 말한다. 과연 그럴까?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악조건(저임금 고노동).인권이 없는 시대에 군대에 갔고, 저임금과 갑질을 당연시 받았고, 야근수당 없는 야근을 당연히 여겼고, 휴가를 회사의 포상이라 여겼다. 젊다는 이유로 누릴 수 있는 복지는 전무했다.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냥 아팠다. 20대 극우는 나라가 주는 혜택과 복지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며 시대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