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ote 580

넬슨신.

넬슨 신(신능균) 申能均 | Nelson Shinネルソン・シン 넬슨신애니메이션아트박물관http://nelsonshinmuseum.com/ 관장님(넬슨신) 특별안내 프로그램을 신청,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개인 6만원, 단체 10만원 / 입장료 별도)* 특별안내는 방문전 시간예약을 해야 합니다. 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넬슨신 선생님에 대한 관심과 그분의 작품에 대한 애정 때문입니다.1986년 작품 트랜스포머 극장판(The Transformers: The Movie)은 인생에 영향을 미친 최애 작품 중 하나입니다.이 작품의 감독은, 한국인 넬슨신 입니다. (신능균 - 신능파 - 넬슨신)콘텐츠 산업의 절정기에 해즈브로와 타카라의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한국인이 감독. 1980년대 한국은 문화와 기술을 카피하..

blog/note 2026.06.03

그랜드백화점.

그랜드백화점이 있기 이전에 아무것도 없는 공터였다.가끔 서커스단이 찾아와 공연을 하던 장소였다.에스컬레이터가 신기하던 시절이었다.한층 전체가 오락실이었다.플라스틱 노끈과 라이터 스위치로 돈을 넣지 않고 오락을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지하인지 1층인지 인공 포동송이와 거대한 고부조형 장식물이 있는 고급 목욕탕이 있었다.당시 백화점은 수영장 롤러장 볼링장 놀이체험 시설등이 있는 신문화공간이었다.(여름철 그랜드백화점 옥상에서 한시적으로 공포체험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사랑이꽃피는나무 출연진이 백화점에 팬싸인회를 왔다. 그랜드백화점에서 도곡사거리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유명한 78-1 버스가 오는 버스정류장이 있었다.78-1 버스는 대치동에서 압구정까지를 연결하는 버스로, 어린시절 가장 자주탄 버스였다.나..

blog/note 2026.05.07

압구정 적백당구장.

적백 당구장.압구정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당구장.당시 포켓볼 다이가 있던 몇 안되는 당구장.고등학교 다닐때 학교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보낸 장소.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들어 사소한 이유로 시비가 붙던 장소.삼구, 식스볼, 포커... 당당하게 교복을 입고 내기(도박)을 했던 장소. 삐삐의 등장과 함께 전화기가 설치된 카페들이 늘어나고,옆건물 1층에 보디가드 커피숍이 들어섰던 기억.만남의 중심이 씨앤씨에서 보디가드로 넘어갈즈음 적백당구장 졸업. 사구비(사랑은 구름을 비로 내리고) 카페.

blog/note 2026.05.02

하이츠쟈 쏸라펀 쏸라멘

뒤늦게 라면에 재미가 붙어,경험하지 못한 라면들을 이것저것 구매해 맛보고 있습니다.쏸라펀 이라는 음식이 마라탕처럼 유명하다는데,먹어보지 못해 본래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크기는 한국의 일반 사발면 크기입니다.일단 첫인상은 많이 귀찮다입니다.물 붓기 전까지 뜯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번거롭습니다.컵라면이라는 것이 간편함인데, 이 제품은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겉포장, 면, 여러개의 스프.. 뜯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4분간 기다린후 뚜껑을 열면, 뭔가 시큼한 천하장사 소시지의 향이 올라옵니다.중국이나 동남아 음식은 향과 맛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이 제품은 처음 맡은 향이 곧 맛입니다.고기 대신 청하장사 소시지를 넣고 끓인 육개장에 식초를 넣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신 맛 때문인지 살짝 신김치로 만..

blog/note 2026.04.25

에이스쿡 쇼유라멘

에이스쿡 일본 동경식 쇼유 라면 물 400ml 를 붓는데, 물의 양 조절에 따라 맛과 스타일을 다르다.물을 적게 부으면 소바와 같이 육수에 면을 적셔먹는 듯한 느낌이다.후첨 스프를 부으면 살짝 다방의 커피가루 향이 올라온다.같은 회사의 돈코츠라멘에 꽤나 실망스러웠는데, 쇼유라멘은 만족스럽다. * 개인적으로 맛보고 만족스러웠던 라면에 대한 리뷰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blog/note 2026.04.24

에이스쿡 모던 똠양꿍 컵

에이스쿡 미라우타이 컵라면 새우맛에이스쿡 lau thai tom modern 컵라면 롯데마트에 똥양꿍으로 판매하지만, 익히 아는 똠양꿍은 아니다.그렇다고 똥양꿍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맛이다.뭔가 똥양꿍의 평양냉면 버전이다.개인적으로 슴슴한 것을 좋아하기에 마음에 들었다.은은한 똥양꿍의 맛, 따듯한 육수처럼 마시기 좋고 뒤끝이 깔끔하다.

blog/note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