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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자 (愛民者).

7세기 동유럽 스탈리아 왕국의 북부 국경지역을 다스리던 스메카나 군주.외세의 침입에 백성을 희생시키며 끝까지 저항할 것인지, 성문을 열고 항복하여 백성을 구할 것인지 고민한다.끝까지 싸우다 죽는 국가의 애국자로 이름을 남길 것인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이름을 남길 것인지 고민한다.그는 결국 적과 합의하여 성문을 개방하고 백성을 지킨다.그리고 그는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백성이 모인 광장에서 사죄하고 자결한다.그는 반역자인가? 애민자인가?

일상의 애견 학대.

개의 발바닥은 사람의 발바닥과 크게 다르지 않다.부드러운 지면을 맨발로 밝으면 좋은 자극이 오지만, 딱딱한 지면을 밟으면 통증을 느낀다.도시에서 키워지는 대부분의 애완견은 실내환경(인간의 거주공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그리고 산책을 하면 딱딱한 시멘트와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걷는다. 개를 키우는 견주들이 한번쯤은 개와 함께 맨발로 산책을 해봤으면 좋겠다.개의 발에 느껴지는 통증을 견주 역시 함께 느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산책시키거나,겨울철 얼어붙은 아스팔트 위를 산책시키는 것은,산책이 아닌 학대다. 개에게 있어 도심은, 쉼없이 쏟아지는 복합적인 정보와 위협이다.결국 도심에게 개를 키우는 자체가 학대다.

존엄사(안락사) 합법화.

노인 인구의 급증. 청년만이 아닌 노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 살고 싶어 사는 노인만큼이나 죽지 못해 살아가는 노인 인구도 있음.이건 노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 노인 스스로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 건강문제, 경제문제에서 벗어나 편안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60세 이상, 불치병 환자,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법안이 필요. 죽음을 원하는 사람에게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 이것은 단지 부양과 복지등의 경제적 문제해결만이 아닌, 부동산 문제등 국가적 사회적 근본적 문제의 해결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