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contents 293

le sserafim 'pureflow' pt.1 trailer

르세라핌 앨범 예고 영상엔 세련된 B급 감성의 고유한 정체성이 있다.5월 22일 발매예정인 정규 2집 ''PUREFLOW' 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르세라핌 고유의 정체성이 지속되며, 은은하게 두려움을 전달하는 소름 돋는 연출이 돋보였다.영상의 전반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나의 작품이 감돌았다.하우스 (House. 1977)하우스의 감독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소녀들)에게 닥쳐오는 친근함의 공포를 꿈을 그리는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인터뷰 했다. ''PUREFLOW', 두렵고 재밌고 멋지고 따듯하다. https://youtu.be/EF-1Tm3P2gA?si=7pAvls3sPgVJO2n9

blog/contents 2026.04.17

무빙, 2023 (완료)

20부작. 총평 :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김봉석(이정하), 전계도(차태현), 정준화(양동근)의 연기가 수준 낮다.정준화를 연기한 양동근은 여전히 양동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김봉석역의 이정하와 전계도역의 차태현은 배우라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다.회차별 연출의 퀄리티 차이가 크고, 불필요한 씬이 많아 지루하다.결말(15화~20화)의 각본과 연출이 매우 형편없다.

blog/contents 2026.04.10

왕과 사는 남자. (두쫀쿠 같은 영화)

이슈가 된 트렌드푸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기)천만관객 돌파에 성공한 영화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등 과거 천만을 돌파했던 영화가 그러했듯,왕과 사는 남자 역시 절묘한 타이밍에 돌풍을 타고 천만관객 달성에 성공했다.왕사남, 이게 과연 천만을 달성할 가치가 있는 영화일까?각본, 영상, 메세지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천만을 돌파한 한국영화들의 미스테리다. 작품적 가치만으로 천만을 돌파한 영화는 찾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두쫀쿠와 같은 현상이라 본다.맛도 의미도 가치도 없는 그저 그런 정크푸드를남들이 비싼 돈 내고 줄서서 사 먹으며 칭송하니,사회적 분위기에 중독되어 칭송에 동참하게 되는 현상. 영향력 있는 소수의 추천이 집단의 선택으로 확산되고, 맹목적으로 따라하..

blog/contents 2026.03.12

백사장 시청률.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현재 방영중인 백사장 시즌3의 시청률이 반토막 났다.시즌1,2의 시청률이 평균 5.0대를 기록한 반면, 현재 회차까지 시즌3의 시청률은 2.5.백종원을 향한 언론의 집중 공격과 시기세력의 조직적 음해공작, 무지성 악플에 의한 결과다. (개인적으로) 하늘을 찌를듯한 백종원의 권세가 무너진 결정적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이라 본다.방송을 통해 본 백종원 주변의 사람들, 백종원에게 필요한 사람은 없고 백종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백종원의 눈치만 살피며 연명하는, 공직사회의 무능한 만년계장과 같은 인간들이 가득했다.백종원과 관련된 수많은 논란들 대부분이 백종원 주변의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관리했어야 할 문제들이다.물론 독단적 결정만으로 기업을 이끌..

blog/contents 2026.03.05

백사장3.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The Genius Paik 3tvN 2026.02.10. ~ 8부작 한식 불모지에서 백종원 대표가 한식당을 열어 한식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준비된 전략도, 준비된 메뉴도, 준비된 인력도 없다.현지를 둘러보고, 적당히 마케팅 계획을 세운다.회의하는 척 적당히 메뉴를 정하고, 먹을만한지 확인한 후 판매한다.메뉴는 특별치 않다. 굳이 백종원대표가 아니어도 괜찮은 뻔한 메뉴다.세 번째 시즌이기 때문인지, 장사가 잘 안 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조차 없다. 유명 한식 사업가를 섭외해 해외에서 적당히 한식 장사를 할거라면...이러한 프로그램 하지 않는편이 좋지 않을까?한식을 제대로 소개하고 알리겠다는 사명감도. 준비된 기획도. 준비된 인력도 없이 제작한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 한식을 알리는..

blog/contents 2026.02.27

링 (リング)

스즈키 코지가 집필한 소설.총 4권으로 구성된다.너무 오래전 읽어 자세한 기억은 안 난다.소름 돋는 공포로 시작해, 납득하는 SF로 마무리된다.나는 무엇인가? 창조주는 누구인가? 나는 존재하는가? 이 세계는 진실인가?소설 링은, 성장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갖게 되는 미지의 의문에서 시작된다.그리고 그 답을 찾아낸 존재가 바로 야마무라 사다코(山村貞子)다.사다코는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창조주가 계산하지 못한 버그다.진실을 깨우친 사다코는 하늘을 노려본다.

blog/contents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