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134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01

2013년에 작업한 연방의 하얀악마의 과정과 완료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프라모델을 조금하다보니 내가 현재 가진 도구와 실력으로 어느정도까지의 완성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ver 1.0을 끝낸지 2년의 시간이 흘러, 앞서 작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는 ver 1.5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본연의 디자인에 건담이 스며들 수 있으며, 모든 부위의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버전의 목표입니다.

work 2014.12.15

지온의 붉은혜성 (ジオンの赤い彗星) | 최종

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된 지온의 붉은혜성. 연방의 하얀악마가 건담을 실제로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건담의 모습이라면, 지온의 붉은혜성은 샤아자쿠를 실제로 보지 못한 연방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사야자쿠의 모습입니다. 세배 빠르다. 빨갛다 전함을 파괴하는 MS 공포의 대상 피를 연상시키는 무서운 파괴력과 스피드의 공포의 대상 샤아자쿠 어릴때 본 영화중 펄프픽션에 나오는 레자느낌의 페티쉬한 가죽을 걸친 방독면을 쓴 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쿠를 연상하게 되는 독일군 스러운 방독면 이미지. 스피드한 자극적 공포를 전달하는 페티쉬 이미지를 반영한 지온의 붉은혜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work 2014.12.05

[Fine Molds] 1/48 Savoia S.21F 홍돼지(紅の豚) 후기형[FG-3] | 작업중

확실히 지브리 킷은 잘나옵니다. 지브리 애니 킷이 파인몰드와 반다이에서 나오는데, 지브리의 검수가 들어가는 것인지 확실히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도색을 위한 파츠분할 역시 훌륭하고, 아다리 또한 굿!!! 파인몰드 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피규어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겠지만, 제작 시기나 다른 제조사의 동스케일과 피교하면 그래도 좋은 편입니다. 붉은돼지의 전투기는 1/72 스케일과 1/48 스케일로 출시되고,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각각 출시되었습니다. 1/48스케일의 장점은 비행기 내부와 엔진부의 디테일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부분을 완성후 덮어버린다는 것이 아쉬워 동체외부를 잘라내어 손잡이로 열고 닫을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고정은 역시 자석이고요. 1/48 스케일이기 때문에 확대해서 보면 좀.....

work 2014.08.27

지온의 붉은혜성 (ジオンの赤い彗星) | 01

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되었던 지온의 붉은혜성을 드디어 시작하네요. 스스로 만든 과제 하나를 즐겁게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중입니다. 연방의 하얀악마가 건담을 실제로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건담의 모습이라면, 지온의 붉은혜성은 샤아자쿠를 실젤호 보지 못한 연방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사야자쿠의 모습입니다. 세배 빠르다. 빨갛다 전함을 파괴하는 MS 공포의 대상 피를 연상시키는 무서운 파괴력과 스피드의 공포의 대상 샤아자쿠 모형생활이나 여러가지로 자제하고 있던 그러테스크한 표현에 있어 절제는 없습니다. 아마도 19금 형태의 완성이 나올까 조금은 염려됩니다. 어릴때 본 영화중 펄프픽션에 나오는 레자느낌의 페티쉬한 가죽을 걸친 방독면을 쓴 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쿠를 연상하게 되..

work 2014.08.03

1/100 MRX-009 Psycho Gundam : 최종

#01 2013년 4월 15일 메가사이즈 퍼스트를 이용한 1/100 사이코건담 제작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합니다.그 시기에 '지온의 움직이는 성'과 '샤-아르카디아호'를 동시 작업중이어서, 공개 소스로 활동카페에 아이디어만 공유한 상태로 작업계획은 갖지 않았습니다. 최초 컨셉단계 이미지 : 이때만해도 그럭저럭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022013년 GBWC 예선탈락 후, 작품철수일 만난 스트라이큰님과 발도재님과 시간을 보내면서,GBWC에 적합한 작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스타일을 모두 포기하고 반다이스러운 좀더 건담스러운 작업을 계획합니다.최초 기획단계에서 사이코건담은 현재의 HG 버전에서 확대시킬 것인지, 원작의 컨셉화를 기본으로 확대시킬지를 고민합니다.고..

work 2014.07.21

1/100 MRX-009 Psycho Gundam : 소체완성!

크기가 크고, 아직 완성이라고는 할 수 없는 단계여서 그냥 형광등 빛에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소체는 완성이네요. 형광등 빛이 역시 약해서인지, 디테일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눈에 led 하나 넣어줬는데, 그닥 사진엣서는 빛의 번짐만 보일뿐입니다. 아직 MG 마크II 를 제작하지 못해, MG 퍼스트를 크기비교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이코건담을 만들면서 느낀건, 퍼스트건담과 지옹의 결합품이라는 느낌입니다. 1년 전쟁의 최종 결과물이랄까? 1년 전쟁의 망령이랄까?

work 2014.05.29

1/100 MRX-009 Psycho Gundam : 대지에 서다!

여기까지 작업 진행시키고, 처음 시작할때의 몇일간의 보람이 빡하니 다시 돌아오네요. 다소 미흡한 부분이 보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한 진행과정입니다. 장기간 진행하다 보니, 처음 시작할때 기준으로 잡았던 디테일이나 컨셉이 후반에 흐려지지 않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작업했습니다. 제가 작업 후반에 가서 조금 귀찮아지면 적당히 타협을 보는 타입이어서요.;; 그런데 개수작업이 진행되면서 후반에 들어 조금은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할까요. 초반의 작업에서 적당한 타협점에서 마무리했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이 보이네요. 모든 부위별 파츠가 분리되고 메가사인즈 퍼스트의 가동성을 유지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1차 전체 완성후에 부분적으로 추가 작업을 진행할까 생각합니다. 작은 연결부위..

work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