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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Okja, 2017)

소녀가 자라 옥자의 삼겹살을 안주삼아 소주를 한잔하는 일반적 예상외의 해피엔딩은 없지만, 씁쓸함을 외면하면 나름의 해피엔딩. 모든 것이 그렇게나 무난했다.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만으로 선택한다면, 1분짜리 예고편을 보았다면 굳이 안보아도 좋은 영화다. 예고편만으로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전부인 1분짜리 영화였다 전체적 전개와 영상은 지브리 애니의 실사화 느낌이다. 유전자조작, 육산업의 잔인한 현실 등 여러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돼지에 이름을 붙이고 같은 생명체로서의 연민과 동질감을 부여하는 것은 선택일뿐 공유하고 강요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돼지는 돼지다.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세상에 먹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먹을 수 있다면 먹고 싶다면 식량일 뿐이다.인간에게 있어 돼지는 돼..

blog/contents 2017.06.29

20170628

자신감어떤 특별한 사건(동기 부여)을 통해 갖게되는 주관적 용기 것. 예문 : - 우연히 친구를 주먹으로 때리고, 싸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 평범 이하의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부터 섹시함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두려움무언가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분.알 수 없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기대에 비례하는 것. 예문- 늘 잘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잘할 것이라고 모두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두려움도 커져간다.

20170623

자격지심 (自激之心)스스로에게 있어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감추려고 하는 것. 예문 : 17062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바다는 연하 남편에 대한 질문에 자격지심이 생기었는지, 자신이 과거에 얼마나 많은 재력가들에게 데쉬를 받았는지 무려 15분(00:09~00:24)에 걸쳐 이야기 하였다.해피투게더의 PD는 이러한 바다의 자격지심을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는지, 일반적인 예능프로그램의 편집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15분에 걸친 독백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20170617

악플러나야 나 ^^ 질투네가 사는 그집이 내가 사는 그집이 될 수 없어 괴로운. 댓글러읽지는 못하는데 쓸줄은 아는 사람 허균조선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 국회의원'탐욕 + 아첨 + 비리 + 퇴폐 + 비방 + 범죄'의 결실 몬스터꿈이 있고, 노력했지만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었던.무너질까 두려워 울지 못하고, 사라질까 두려워 서있을 뿐.결국 원치 않는 모습으로 숨쉬는 것만으로도 그토록 무서운 존재가 되버린... 그것. 런닝맨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어린애들처럼 이름표 붙은 옷을 입고, 주어진 각본에 따라 연기하는 꽁트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나친 높은 임금을 받는 공무원 같은 예능인이 모여,도전한척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 리얼인척 하지만 리얼하지 않은 프로그램.

YG의 불량제품에 대한 변명 (코메디)

http://v.media.daum.net/v/20170616102940524기사 요약 : YG가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의 표면의 빨간 잉크가 손에 묻는 등의 문제가 생기자, 이에 대해 "의도한 콘셉트"라고 해명. 과거 중국의 짝퉁 운동화를 신었더니, 신고난 후 발이 빨갛게 물들었다라는 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작컨셉은 사전에 공개하고, 번짐 현상이 불량이 아님을 제품에 사전에 명시해야 이해될 수 있습니다.문제가 발생하고 컨셉으로 포장하는 것은, 불량제품에 대한 변명일 뿐입니다.손으로 잡아 사용하는 제품의 도료가 손에 묻는 것이 컨셉이라는 것은 코메디 입니다.만약 컨셉이라면 당신들은 판매전에 주의사항을 표기해야 했습니다.무엇이라 변명해도 제품 제작후 마감제 처리를 하지 않았기..

blog/note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