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바보 일지 ~신입 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釣りバカ日誌 〜新入社員 浜崎伝助〜)
겐키(げんき), 헨진(へんじん), 헨타이(へんたい).... ぼうじゃくぶじん;;;; 1970년대 일본 만화주인공의 흔한 특징이다. 낚시 바보일지는 1979년의 만화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낚시만을 좋아하는 낚시바보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유쾌하기보단 불쾌하다. 1980년대 영화로 제작되었던 낚시 바보 일지 주인공역의 니시다 토시유키가 출연한다. 시즌 1, 2 총 16화. / sp도 두편인가 있다. 남녀차별, 이기주의, 안하무인, 태도불량, 예의상실... 여러 가지로 기분 나쁜 요소가 많은 드라마다. 참고로 타이틀에 낚시를 걸고 있고 주인공이 낚시에 미친 설정이지만, 제대로된 낚시는 단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의 기분나쁜 면상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아 이미지는 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