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peel

카부토 코우지 대미지 Ver. 兜 甲児 ダメージ Ver. Kouji Kabuto Damaged Ver. 너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다 (카부토 쥬조) お前は神にも悪魔にもなれる (兜 十蔵) 너는 마징가Z를 손에 넣었다 이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너는 초인이다! 아니 그 이상의 존재다! 오! 너는, 너 카부토코우지는...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 신이 될수도, 악마가 될 수도! 신이 되어 인류를 구하는 것도! 악마가 되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도! 너의 자유다. 너가 선택할 수 있다! 네 맘대로 세계를 손바닥에 담아라! 머신의 괴물 마징가Z가 네가 원하는 힘을 빌려줄 것이다~ 와하하하하하 카부토 코우지 세계는 네 것이야! おまえはマジンガーＺを手にいれた たった今から人間をこえるのだ お..

플렉스 (flex) : 뻐기다. 뻐개다. 뻐김 * 예문 : 내가 좀 뻐갰다. 스웩 (swag) : 빠기다, 빠개다, 빠김 * 예문 : 너 지금 빠기냐? 뻐김(플렉스)과 빠김(스웩)의 미묘한 차이 플렉스 (뻐김) : 과시하며 자랑하다. 스웩 (빠김) : 우쭐하며 자랑하다.

완성도가 높은 인간일수록 특색 없이 평범하고 무던하게 살아간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강한 사람이 독특하고 특별하게 보일 수 있지만, 스스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 위한 장치가 없거나 고장난 불량품일 뿐이다. 고품질의 인간일수록 무료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

정치 정의(正義)롭지 못한 순단과 방법 누구나 정의(正義)를 갖고 있고, 정의를 이루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의를 관철시키지 못할때, 대부분 정의를 위해 정의롭지 못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한다. 착하다 생각이 순수하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욕심이 없거나, 자기주장이 약하거나, 쉽게 속거나... 스무살 벗겨지는 껍질처럼, 내가 만든 나의 허상이 한꺼풀씩 벗겨져 나가고, 거울 앞에서 나의 현실을 마주할 때.

진정한 교인이라 스스로 믿는 것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교회가 세상의 중심이라 믿는 것들은 사과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어떠한 상처를 입히었을지라도 교인이라는 것들은 사과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잘잘못을 구분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들은 상처입힌 이에게 사과하지 않고, 그것들은 교회를 찾아가 하나님께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한다. 스스로 교회에서 하나님께 잘못을 말한것만으로 스스로 용서받았다 믿는다. 그렇기에 그들은 죄가 없고, 사과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참으로 뻔뻔하고 야만적인 족속이다.

제타 마르스, 젯터 마르스, 제터 마르스, 제트소년 마르스 Jetter Mars / ジェッターマルス 아톰의 원작자 데즈카 오사무가 기획에 직접 참여한 작품의 주인공으로, 아톰의 후계자(?)입니다. 전체적 디자인이 아톰과 유사하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성장상태. 아톰이 초등학생이라면, 제타마르스는 미취학아동의 느낌입니다. 작업과정에서 조금 까다로운 부분은 역시 귀를 감싸는 유선형의 돌출구조. 만화상에서 보이는 각도에 따라 형태가 변화되어, 다양한 각도를 만족시키는 형태를 제작하는데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20cm

1+1 판매자가 소비자를 가축취급하며 능욕하는 판매방식의 일환 소비자 : 1+1은 2인데, 왜? 1은 2가 되나요? 판매자 : 1은 2인데, 1+1이 2가 되는거죠^^ 호소 (呼訴) 글쎄 난 모르겠다. 진실하게 들리는 한쪽의 절실한 목소리만 듣곤 무엇도 판단 할 수 없는 세상이다. PD수첩 이슈에 빌붙어 연명하는 MBC 프로그램 * 물소의 사체에 들러붙은 파리떼

음원 순위 조작이라 확신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반복되면서, 음원 순위 조작을 의심하게 되는 가수(?)들의 이름이 꾸준히 언급되고 비난받지만, 정작 음원 순위 조작이 가능하고, 음원 순위 조작문제를 해결해야 할 본질인 '음원판매사(음원차트)'는 언급되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할 의지조차 보이고 있지 않다. 유튜브의 조회수 문제가 불거졌을때 유튜브는 꾸준히 내부적 시스템을 개선해 나갔다. 그에 반해 국내 음원판매사는 조작이 가능한 불안정한 본인들의 시스템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불안한 틈으로 유입된 바퀴벌레만을 탓할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3월 14일을 기점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연력이 강화되어 바이러스 확산 증가률이 감소. 4월 14일 코로나 19 종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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