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한명에게 발리는(김구라 한명보다 영향력 없는) 언론사들이 대동단결이라도 한 것일까? 종일 김구라를 까기 위해 애쓰고 있다. 냉정함을 상실한채 분노에 기대어 마녀사냥에 맛들린 슬픈 인간들이 떼지어 김구라 하차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김구라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 사람의 유머코드가 나와 맞고, 가식이 없다. 김구라에 대한 비방이 대부분 과거 비주류 방송에서의 언행인데, 찾아보면 욕먹을 인간에게 욕했고, 누구나 까고 있던 이슈에 동참하여 함께 깐 것 뿐이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까는데, 스스로는 인터넷 기사 댓글란에 익명에 숨어 한줄 채우는 것 밖에 하지 못하는 신세이기 때문에 자괴감이라도 드는 것인지...) 김구라를 시기하는 기자라 불리는 잉여네티즌과 자본주의의 끝자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