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입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특별한 것 없이 그린 도쿄 오다이바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해보는 스탠다드 완성이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발에 각각 자석 2개정도 심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접지력 향상과 포즈유지) 마감은 반광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건조기로 말렸는데 기대이상으로 효과가 좋네요. (쿠쿠 건조기 추천) 관절부위나 패널라인이 미묘하게 생략된 디테일 부분이 있어 조금 아쉽네요. 가동에 따른 연결 기믹도 재미있습니다. 다듬어야 할 부품이 많아 생각보다 시간은 오래걸립니다. 나중에 야외에 들고 나가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이 녀석은 실내보다 야외에서 더 멋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