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인가? 조이하비 콘테스트에 출품하러 갔다가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다라고 여겨지는 작품 몇점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리케이스 내부의 작품을 폰카로 찍어, 실제로 본 작품의 퀄리티를 전달하지 못하는 것에 모델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모델러 신성열님의 작품 표현의 선이 굵은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축소 모형에서 선과 컬러의 설명도를 높인 명확한 표현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작업이었습니다. 모델러 홍성철님의 작품 스토리와 시간이 담겨있는 멋진 연출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델러 --- 님의 작품 명패가 설치되지 않아 모델러님을 확인하지는 못했네요. 정비실 디오라마 인데, 뒤쪽에는 스포츠카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깔끔한 완성독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델러 한효희님의 작품 직구를 던졌다라고 할까요.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