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81

플라스틱 제품, 싸도 너무 싸다.

다이소에 가면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이 쌓여있다.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경우 저렴한 것은 1~2,000원, 가장 크고 비싼 것도 5,000원을 넘지 않는다. 썩지 않아 잘만 사용하면 대물림도 가능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단돈 몇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성비 끝판왕, 진짜 싸다! 너무 싸서 쉽게 사고 쉽게 버린다. 현재 기술로 분해와 재활용에 문제가 있어 환경오렴을 초래하는 소재에 대해 강력한 세금을 부과해야 된다고 본다. 최소 현재 가격에 20배 이상을 환경세를 적용시켜야 한다.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가격이 5만원대 이상으로 책정되면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blog/note 2021.04.20

IKEA 365+ 702.567.47

IKEA HEMLAGAD 804.622.14 를 앞서는 최종냄비. 무엇이든 애정을 갖고 관리하는 편인데, HEMLAGAD의 경우 코팅이 쉽게 벗겨짐.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냄비를 찾고 선택한 것이 IKEA 365+ 스탠 냄비. www.ikea.com/kr/ko/p/ikea-365-saucepan-with-lid-stainless-steel-glass-70256747/ IKEA 365+ 이케아 365+ 소스팬+뚜껑, 스테인리스/유리, 1 l IKEA 365+ 이케아 365+ 소스팬+뚜껑, 스테인리스/유리, 1 l 15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유리뚜껑 제품으로 요리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눈금 www.ikea.com

blog/note 202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