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를 여러샵에서 구매하면서, 같은 제품일지라도 판매하는 샵별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품의 관리상 문제입니다. 도료를 온라인으로 묵은 도료가 배송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샵이 배송전 도료 표면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흔들어서 소리가 나는지 등의 간단한 절차 없이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도료를 배송받은 후 '도료가 무사히 도착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랍안에 넣어두면 나중에 필요할때 열어보고 사용하기 불쾌하거나 불가능한 제품임을 뒤늦게 알게됩니다. 제경우 도료를 구매하면, 표면에 도료가 세어나온 흔적이 없는지 살펴보고, 흔들어서 도료가 묽게 보관되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그리고, 신너제품도 구매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창고에 오랫동안 보관된 신너제품의 경우 미세한 틈으로 증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