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14

MONSTER HUNTER4 고양이식 화룡차 피규어 등

MONSTER HUNTER4 ネコ式火竜車フィギュア 원작을 보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세트의 조합이 보기 좋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몬스터 헌터4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것 같네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 바, 제일복권 경품으로 출시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화룡차와 고양이 피규어 2개가 세트, 그외에는 카드 스탠드 피규어들 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전 세트를 구매하지 못했다는 점이네요. 피규어등의 완제품은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간만에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memo/etc 2014.05.03

CCP EVANGELION PROJECT vol.002 EVA-01 Test Type Story Color Edition High Spec Ver.

CCP EVANGELION PROJECT vol.002 EVA-01 Test Type Story Color Edition High Spec Ver. CCP EVANGELION PROJECT vol.002 에반게리온 초호기 극중칼라판 하이스펙 Ver CCP 에반게리온 최상위 버전인 하이스펙 버전입니다.헤드의 눈부분에 약간의 틈이 있어 개수라 말할 수준도 아닌 간단 작업하였습니다. 에반게리온 2.0 프로포션을 기초로 제작되었고, 개인적으로 초호기 스테츄중에서 가장 완벽하다 생각합니다.크기는 대략 베이스포함 35~36cm 정도로 존재감도 상당하고요. 기믹- 엔트리플러그 매입 위치에 수은전지가 들어가고, 푸쉬 방식의 스위치로 눈에 불이 들어옵니다.- 베이스에는 BGM을 위한 스피커가 매입되어 있습니다.- 초호기..

memo/etc 2014.05.03

톱을 노려라! 합체 극장판 DVD - 특전피규어 / 타카야노리코 & 노노

타카야 노리코가 가장 잘나왔다고 생각되는 제품. 크기와 디테일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고, DVD 특전으로 수량이 많이 공개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또한 합체극장판이라는 이유로 들어간 노노가 좀... 아쉽습니다. 타카야노리코와 노노를 연결시켜준 제품이라는 게 의미는 있지만, 웬지 노노가 타카야 노리코를 가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분리는 되지만, 분리된 후에 뭔가 어정쩡한 구도는... 개인적으로 타카야 노리코 피규어의 순위를 매긴다면, 1위가 이 제품이고, 2위가 고토부키야 1/6 타카야 노리코 3위가 고토부키야 원코인 톱을노려라1편 시리즈 4위가 카이요도 타카야 노리코라고 봅니다. (포즈도 어정쩡하고 뭔가 타카야노리코의 느낌이 아니어서 아쉬운)

memo/etc 2014.04.22

RAH.DX 턴에이 건담 로랑 세아크

실물이 지나치게 잘 나왔다 여겨지는 제품입니다. 신경쓴 헬멧과의 디스플레이가 자연스럽지 못한 점과... 바닥에 굴러다니는 엑세서리가 존 뜬금없지만, 잘 나온제품입니다. 군제 1번 유광화이트를 잔뜬 부린듯한 특유의 도색이, 탄력성있는 비닐슈트 느낌을 만들어 흑갈색의 주인공 피부톤과 선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그만큼 강렬한 느낌이 있고, 전체적인 조형성에서도 최근 출시되는 원피스스러운 화려함은 없지만 단조로우나 섬세한 매력이 있습니다.

memo/etc 2013.12.26

지온의 붉은혜성 (ジオンの赤い彗星)

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되었던 지온의 붉은혜성. 이것저것 하다보니 치일피일 미루어지게 되었다기 보다, 에반게리온 정규실용형 2호기 감마를 기다렸는데... 막상 출시되고 보니, 이런! 고토부키야의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겁나게 끌린다.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시작하길 바라는. 핵심포인트는 3배빠른 연방의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샤아자쿠의 완성이고, 다소 강한의 상징을 직접적으로 조금은 부끄러운 방식으로 묘사하기 위해 샤아자쿠 소체 완성후 타투를 넣는 것으로 계획. 타투는 새긴다는 느낌으로 포인트를 찍는 방식으로... 철필로 홈을 만들고 적절한 색상을 넣는 것으로 진행

memo/sketch 2013.11.27

[TIP] 면봉을 알뜰하게 사용하기

이게 팁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올려봅니다. 저는 미샤라는 화장품 판매점의 면봉을 사용합니다. 지하철 내에 매장이 있어서 구매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한쪽의 면봉이 뿔형태로 나옵니다. 미샤제 면봉을 홍보하는건 아니고요.;; 이야기 하고 싶은건 면봉의 봉 부분입니다. 이게 대부분 제조 단가 문제로 플라스틱으로 안이 비어서 나오는데요. 이걸 잘라서 도색하고자 하는 파츠의 접합부위(스냅타이트 방식의 튀어나온 부분)에 끼우면 대부분 맞게 들어갑니다. 또 순접에 잘 붙어서 집게를 잡을 수 없는 부분에 쉽게 접합이 되고 떼어지고요. 사용범위는 집게가 잡기 애매한 파츠, 두개의 파츠를 연결해서 함께 도색할때 좋습니다. 아래는 사용 참고 이미지..

memo/tip & tool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