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의 프라화를 예상. VOLKS 캬라구민 색분할된 파츠로 구성된, 조립을 필요로 하는 피규어 제품을 출시. PLAMAX 미니 팩토리 색분활 파츠로 구성된 프라모델형 피규어 제품을 출시. BANDAI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성형기술을 활용한 세부 색분할 파츠로 구성된 피규어 제품을 출시. 반다이에서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제품이후, 적용된 성형기술을 활용 전문적으로 프라모델화 된 피규어제품을 출시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blog/note 2016.05.25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Ⅲ : 새벽의 봉기 機動戦士ガンダム THE ORIGIN Ⅲ : 暁の蜂起 MOBILE SUIT GUNDAM THE ORIGIN Ⅲ : Dawn of Rebellion 3화가 역작입니다. 판매용 MS의 등장이 부족한 스토리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달리 상당히 압축적으로 진행된 스피드한 전개가 좋았습니다. blog/contents 2016.05.23
강남역 10번 출구. 다수가 동조하고 감성에 젖어 슬픔과 분노를 나누고 있지만, 나에겐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인 것만큼이나 미쳐 보이는 사회적 현상이다. 어떤 현상(이슈)을 극단적 슬픔으로 몰아가며 다수가 동참하고 마침내 즐기는 콘서트의 형태이거나, 알 수 없는 집단 최면과 같이 느껴진다. 이러한 현상은 보이지 않는 어둠과 같은 두려움이다. blog/note 2016.05.21
H2 - 쿠니미 히로 #01 H2(エイチ・ツー) 쿠니미 히로 (国見 比呂 / Hiro Kunimi) 잔잔하게 끓어오르는 아다치 미츠루 (安達充 / Adachi Mitsuru)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그림은 입체화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듯 쉽지않고, 무미한 듯 특징있다. work 2016.05.20
중쇄를 찍자! (重版出来!) 중판출래 重版出来, 2016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신인 에디터의 시각으로 일본 만화잡지 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 드라마 출연진이 역대급. 진격의 거인을 떠올리게 하는 신진 작가의 등장. 확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는 여주 쿠로키 하루(黒木華). 쿠로키 하루의 패션에 주목. blog/contents 2016.05.18
figma archetype next 맥스팩토리 세금포함 3,300円 10월 발매예정 http://special.goodsmile.info/archetype_next/ info/figure & toy 2016.05.16
20160510 공무원 (公無員)국가에 빌붙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예문1 : 공무원은 사람의 형태를 한 기생충이다.예문2 : 2002년 월드컵 당시 국민은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민국팀을 응원했지만, 공무원은 야근수당을 받기 위해 대한민국팀을 응원했다. blog/black comments 2016.05.10
레드라인 (Redline) 감독은 고이케 다케시. 사이버포뮬러 시리즈와 같은 스피드액션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거칠고, 더럽고, 강렬합니다. XLA Stylish Action!!!!!!! 일본의 지갑은 빵빵하구나! 성우로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등이 참여했으나, 개인적으로 영어 더빙판이 더 좋았습니다. 연출이나 작화 등 차별화된 특색으로 카와지리 요시아키의 작화 느낌이 강하게 묻어납니다. 수병위인풍첩, 뱀파이어헌터D, 애니매트릭스의 흐름에서 완성된 또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blog/contents 2016.05.09
미키모토 하루히코(美樹本晴彦) 개인적인 기억과 감상에 의존한 내용입니다. 지금이야 수입서적을 구매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어릴때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용돈을 모아 구매했던 책이 미키모토 하루히코선생의 일러스트 화보집이었습니다. 미키모토 하루히코 선생을 알게 된 것은 물론 '마크로스(マクロス)' 개인적으로 추억을 떠나 역작의 애니를 꼽는다면 탑랭크에 올리는 것이 마크로스 입니다. 특히, 1984년 극장판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는... 80년대 소니의 베타테이프로 본 애니중, 북두의 권(1986)과 함께 가장 큰 충격을 준 작품이었습니다.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태극권을 보는 느낌이랄까. 한없이 부드러운듯 흘러가다 순식간에 긴장하듯 힘이 모이고 쏘아올리는. 30년전의 작품이지만, 지금보아도 전혀 연출이나 시각적 화려함이.. blog/art+ 2016.05.08
21세기 일본 애니. 20세기 피폭(절망) 이후의 희망(구세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면, 21세기 일본 애니는 종말을 맞이하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다. 왜 인간은 필요없는 존재인가. 어떻게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진화와 종말... 지겹다. blog/note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