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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 아직 관람전이라면 보는 것을 추천.
개인적인 감상평 (스포일러 상관없다면 '더보기' 클릭)
영화 시작 18~20분 사이에 감독이 던져놓은 떡밥이 굿.
기독교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여배우의 캐스팅과 부분적인 장면 & 연출이 매력적.
한번쯤 만들었어야 하고, 한번쯤 봐야할 가치는 있는 영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에서 시작되었는가? 그는 누구인가? 그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위의 연속되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져보았다면 생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