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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의 영화감독이 반세기간 동면하다 깨어나서 만든 것 같은 영화!
커피한잔을 사서 2시간 가량 친구와 대화하는 시간과 비용대비 효과적인 가치가 있는 영화.
무언가를 기대하면 안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