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0cm
재활용품으로 만든 나.
맛간 시계 프레임에, 쓰다만 석고로 얼굴을 캐스팅하고 뭔가 좀 해줘야 할 것 같아 반으로 자름, 1000원짜리 지점토를 사다가 이것저것 부속품으로 끼워맞추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조화로 빈 공간을 빼곡 매꿔 완성.
45*50cm
재활용품으로 만든 나.
맛간 시계 프레임에, 쓰다만 석고로 얼굴을 캐스팅하고 뭔가 좀 해줘야 할 것 같아 반으로 자름, 1000원짜리 지점토를 사다가 이것저것 부속품으로 끼워맞추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조화로 빈 공간을 빼곡 매꿔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