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나 호러물을 즐겨보기 때문에,
어지간한 공포물도 놀라긴 하지만 무섭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름 (토리하다 /トリハダ)
오래전에 이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드문드문 나와 총 6부작으로 기억합니다.
극장판도 나왔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소름'이라는 제목 그대로, '소름 끼친다'라는 장면 장면의 공포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이 드라마에 대해 장문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오래전이라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