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청와대에서 권한정지 상태인 박근혜가 언론간담회를 개최.
많은 기자들이 부름에 응답하여, 언론간담회에 참석했다.
권한정지인 박근혜가 부르면 가는 개념없는 기자들.
그 대가리에 그 나물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밍밍한.
박근혜가 불러서 참석한 기자들은
박근혜만큼이나 박근혜의 권한정지(법)를 인정하지 않고,
박근혜의 탄핵을 무효화 하기위해 충성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음.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다면,
권한정지의 박근혜의 콜을 철저하게 외면했어야 함.
박근혜의 정치적 언론몰이에 동참하는 언론과 기자들.
박근혜, 집안에 숨어 정치놀이 하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법정에 가서 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