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전일본오라자쿠대회에 출품된 작업입니다.
아마도 '나를 발판으로 한~(俺を踏み台にした~)' 이라는 제목으로 출품되었던 것으로...
2006년 9회 대회 출품작으로 기억;;(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수상은 하지 못한 작업이지만, 수상작보다 더욱 기억에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좀더 발전시킬 가능성(가치)이 잇는 표현방법인데, 이후에 발전된 작업작례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꽤 오래전 전일본오라자쿠대회에 출품된 작업입니다.
아마도 '나를 발판으로 한~(俺を踏み台にした~)' 이라는 제목으로 출품되었던 것으로...
2006년 9회 대회 출품작으로 기억;;(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수상은 하지 못한 작업이지만, 수상작보다 더욱 기억에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좀더 발전시킬 가능성(가치)이 잇는 표현방법인데, 이후에 발전된 작업작례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