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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자 (愛民者).

Dunpeel 2026. 10. 3. 14:52

7세기 동유럽 스탈리아 왕국의 북부 국경지역을 다스리던 스메카나 군주.

외세의 침입에 백성을 희생시키며 끝까지 저항할 것인지, 성문을 열고 항복하여 백성을 구할 것인지 고민한다.

끝까지 싸우다 죽는 국가의 애국자로 이름을 남길 것인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이름을 남길 것인지 고민한다.

그는 결국 적과 합의하여 성문을 개방하고 백성을 지킨다.

그리고 그는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백성이 모인 광장에서 사죄하고 자결한다.

그는 반역자인가? 애민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