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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애견 학대.

Dunpeel 2026. 9. 28. 21:21

개의 발바닥은 사람의 발바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드러운 지면을 맨발로 밝으면 좋은 자극이 오지만, 딱딱한 지면을 밟으면 통증을 느낀다.

도시에서 키워지는 대부분의 애완견은 실내환경(인간의 거주공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산책을 하면 딱딱한 시멘트와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걷는다. 

개를 키우는 견주들이 한번쯤은 개와 함께 맨발로 산책을 해봤으면 좋겠다.

개의 발에 느껴지는 통증을 견주 역시 함께 느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산책시키거나,

겨울철 얼어붙은 아스팔트 위를 산책시키는 것은,

산책이 아닌 학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