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비와 대한민국 국민.
조선시대 노비는 지배계층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지배계층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지못한다.
노비는 자신이 노비라는 것을 알면서 노비로 살아가고,
국민은 자신이 노비라는 것을 모르고 노비로 살아간다.
조선시대 노비와 대한민국 국민.
조선시대 노비는 지배계층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지배계층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지못한다.
노비는 자신이 노비라는 것을 알면서 노비로 살아가고,
국민은 자신이 노비라는 것을 모르고 노비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