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개인적인 자료 차원으로...)
대충 국내(외)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 관련 디자이너(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작업 소개 및 뉴스, 판매 등 다룰 수 있는 것은 다 다뤄보려고 하는 것 같음.
내 입장에서야 특별한 노력없이 좋은 일러스트 작가들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고 하지만,
과연, 이것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의문임
이러한 분야는 기부차원(희생차원, 자원봉사차원)에서 온라인 무가지 형식이라면 장기적으로 갈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올 수 있는 아이템의 한계(작가 매니지먼트가 과연 이뤄질까? 이뤄진다고 해도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한 자본이 받쳐줄까?), 수요의 한계, 이러한 아이템을 개발하여 상업화 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한계 등의 문제를 극복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웹사이트 디자인은 간결한 것이 참 보기 좋은데, 헤더의 메뉴(장바구니, 주문조회, 마이쇼핑, 로그인 등)는 정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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