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타미 花筐 , HANAGATAMI , 20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최근작이다.
스토리와 메시지를 찾기보단 단지 보이는 장면에 빠져들 수 있는 흥미로운 씬의 연결이다.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영화감독이라기보다, 미디어 아티스트에 가깝다.
움직이는 매력적 영감으로 가득한 장편 미디어아트.
하나가타미 花筐 , HANAGATAMI , 20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최근작이다.
스토리와 메시지를 찾기보단 단지 보이는 장면에 빠져들 수 있는 흥미로운 씬의 연결이다.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영화감독이라기보다, 미디어 아티스트에 가깝다.
움직이는 매력적 영감으로 가득한 장편 미디어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