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화려함에 밋밋한 대작으로 지나갔지만, 난 이 영화가 무척이나 좋았다.
귀족스러움을 상실한 독창성이 부족한 메카닉이 다소 아쉽지만, (스팀펑크 X / 스틸펑크 O)
나우시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적 요소의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메카닉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익숙해진 화려함에 밋밋한 대작으로 지나갔지만, 난 이 영화가 무척이나 좋았다.
귀족스러움을 상실한 독창성이 부족한 메카닉이 다소 아쉽지만, (스팀펑크 X / 스틸펑크 O)
나우시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적 요소의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메카닉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