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T-X 2017.10.06. ~ 2017.12.22.방영종료 12부작
종말된 세계를 여행하는 치토와 유리.
일상의 BGM 수준(특별한 기대없는)으로 접근하여, 오랜만에 빠져들었습니다.
한줄평 '많이 좋았다'
現 일본애니의 흐름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별점 5개에 3개 이상은 주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세상을 파괴하는 버섯구름
세상을 재생하는 버섯구름
우울하지만 슬프지 않고, 비관적이나 희망을 갖게되는.
모호한 세상의 경계에서 12권의 좋은 동화책을 읽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