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의 개념조차 흐려진 10년전의 예능프로그램들을 유튜브에서 다시 봤다.

무한걸스, 기막힌 외출 등, 무한도전도 10년전에는 재미가 있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없는 이유가, 세대교체의 시점에 이르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40대의 중년이 2-30대의 역할을 하며 젊음을 연기하는 모양새에 신선한 재미를 찾기 힘들다.

고급 승용차에서 내려 분장실에서 바보인척 분장을 하고 리얼인척 연기를 하는 꽁트 프로그램들 뿐이다.


공중파와 케이블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평균연령대가 40대 이상이다.

중년의 욕심에 자리를 얻지 못한 젊은 연예인들은 공중파 주위를 멤돌며 인터넷 방송을 겸한 케이블 방송에서 연명한다.

마치 2004 그리스올림픽의 국가대표가 여전히 국대로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


이제 다음세대에게 넘겨줘야 할때가 아닐까.

리얼인척 꽁트하는 당신들의 모습이 처량하고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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