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목요일이면 11화로 완료.
특별한 사건이 없는한 시즌 5가 개봉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고,
아사히의 효자 프로그램이기에, 신년 스페샬이나 극장판의 준비역시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시즌4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몬의 의식적인 워킹과 어색한 시선처리는 여전.
실패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꾸준하게 보고있는 다이몬미치코.
역시, 드래곤볼과 같은 '산너머산'의 전개만큼이나 완벽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소 전개가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대중적 콘텐츠가 중2의 학습과 이해을 기준으로 하기에 진지한 성인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다음주 목요일 11화에 대한 기대와 시즌 5를 기다리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