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해체하고 트와이스로 갈아탔습니다.
응원하는 걸그룹이 하느정도 있다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TWICE, Cheer-Up!
1. 죄다박지윤 : 공기반 + 소리반이라는 박지윤스런 창법이 거슬리는. 소리가 눌러주지 못해 가사가 들리지 않음.
2. 쳐진스타일 : 90년대 웹사이트 디자인스러운 메이킹으로 가득. 무대의상보다는 기성복에 가까운. 헤어는 사망.
3. 율동이잖아 : 단조로운 안무, 미흡한 준비, 오와 열에 대한 이해도 부족
4. 라이브불가 : 호흡을 필요로 하는 댄스음악에, 호흡을 필요로 하는 창법을 요구. 호흡을 계산안하는 안무. JYP 출신은 라이브가 불가능.
5. 비교전투력 : 여자친구(A), 러블리즈(B), 트와이스(C+) / 실력은 낮으나 인기는 높음.
총평 : 훌륭한 9개의 다이아몬드 원석이 삼류 보석공을 만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