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쪽의 취향은 아니지만 (평소 보게되면 제작과정과 사실적 표현에 대한 스캔정도)
우연하게 fg-site 에서 보게된(하루미はるみ님의 러브돌 사진을 보고)
러브돌에 대한 묘한 인식의 변화, 감성적 이해(심미감), 생명의 투영과 호해 등등...
ブログ:http://blog.livedoor.jp/schwester_mayuki/
Twitter:@mayuki_photo
블로그의 주인은, 특별히 야한 것은 아니지만 18세 이상의 방문을 추천하고 있음.
사진을 보다보면 하루미는 러브돌이 살아있다고 믿고 있고, 러브돌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여겨짐
여기서 시작되는 묘한 인식의 변화...
맛보지 못한 박하향의 사탕을 잘근 씹은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