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건담 캐릭터 상품중 극히 일부입니다.
제일복권과 세븐일레븐 한정제품들중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과연 건담캐릭터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사업부서는 파악하고 있을까?
어느정도의 상품이 출시되었는지.
찾아서라도 모두 구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 일본인 수집가의 블로그들을 보다 보면 설마하는 미친짓을 완성해 나가는 분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한 세대에서 다 모았다고 해도, 다음 세대가 대를 이어 수집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할텐데.
건담 캐릭터 상품 수집은 '가업'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미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