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푸른눈동자의 캬스발 개봉과 함께, 2화 슬픔의 아르테시아의 티저 영상이 극장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2015년 가을... 오기는 올까? 라고 생각하면 어느새 다가오니.
반다이에서 출시하는 오리진 시리즈를 착실히 만들다보면 어느새 짜잔하고 개방하는 것이 시간의 매직인 것 같습니다.
1화를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프라판매를 위한 무리한 상술이 없었다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MS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이전을 배경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반다이라면 충분히 개발형 모델들을 맛보기식으로 보여주고 프라로 출시하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대신 1/400 Gundam Collection 이나 UCHG 팬으로서 반다이에 또 다른 기대는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