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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03

Dunpeel 2014. 12. 25. 20:09

개인적으로 이전 버전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추가적인 옵션을 더해,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소체의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의 진행을 놓고 사전에 계획한 특징있는 데칼작업을 진행해야 할지, 현재 상태에서 완료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이네요.

 

디벨럽 될 것이라 계획한 것인데,

원색의 색채대비가 주는 미니멀한 깔끔함에 만족을 해버린 것이 망설임이라는 숙제를 만들었습니다.

 

작업 진행중 찍은 사진이라 사진은 두장 뿐이네요.

 

남겨진 고민 + 신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