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의 만화엔 스토리라는 것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뭔가 전개는 되고 있는데, 특별히 어디서 어디까지가 없다. 그냥 작가의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진행된다. 결론도 없다. 그냥 내비둔다. 그래도 그의 만화는 좋다고 수집가치가 았다고 난 말한다. 그 이유는 그의 그림에 있다.
일본뿐만이 나닌 국내에도 현재 많은 이토준지 매니아가 있다. 소용돌이와 토비에 등 몇편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국내 비디오가계에서도 소용돌이는 빌려 볼 수 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의 명작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소용돌이와 토미에 그리고 무진장 웃긴 소이치의 일기가 있다.
가까운 만화방과 인터넷에서 30~50권 가량 그의 만화를 유료로 볼 수 있다.
이토준지에게 관심이 간다면, 그럼 주저말고 만화방 or find & click ^^
홈페이지: http://junjiito.mutagene.net/ [새창에서 열기]
이외에도 키워드 '이토 준지'만으로 국내에 소개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