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되었던 지온의 붉은혜성.
이것저것 하다보니 치일피일 미루어지게 되었다기 보다, 에반게리온 정규실용형 2호기 감마를 기다렸는데...
막상 출시되고 보니, 이런! 고토부키야의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겁나게 끌린다.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시작하길 바라는.
핵심포인트는 3배빠른 연방의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샤아자쿠의 완성이고,
다소 강한의 상징을 직접적으로 조금은 부끄러운 방식으로 묘사하기 위해 샤아자쿠 소체 완성후 타투를 넣는 것으로 계획.
타투는 새긴다는 느낌으로 포인트를 찍는 방식으로...
철필로 홈을 만들고 적절한 색상을 넣는 것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