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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Homeplus)

Dunpeel 2026. 7. 11. 15:10

 

금일 (260711) 홈플러스 남현점에 방문했다.

대부분 배달로 주문하고,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년에 한두차례다.

 

'사장님이 망했다'며 파격 세일을 하는 광고를 가끔 보는데, 홈플러는 진짜 망했다.

현장의 모습은 뉴스 등에서 본 것 보다 더 처참하다.

뉴스에서 신선코너 냉장고에 전시된 생활용품을 보았는데,

현실은 냉장고에 전시할 생활용품조차 없다.

의사도 가족도 포기한채 떠나간, 환자의 병상.

 

Goodbye Home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