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부품을 구매할 수 없는 오래된 가전제품을 되살리기 위해,
용산에 위치한 시간이 정지된 전자마을을 찾아갔다.
주차장은 한적하고, 매장은 한가하다.
전자마을 지하엔 잊혀진 기술을 알고 있는 잊혀진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한 시대를 주도했던 기술자들이 노인이 되어 고요한 지하에 불빛을 밝히고 있다.
10년이 지나 필요에 의해 이곳을 찾았을 때.
지금이 그립다.




더 이상 부품을 구매할 수 없는 오래된 가전제품을 되살리기 위해,
용산에 위치한 시간이 정지된 전자마을을 찾아갔다.
주차장은 한적하고, 매장은 한가하다.
전자마을 지하엔 잊혀진 기술을 알고 있는 잊혀진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한 시대를 주도했던 기술자들이 노인이 되어 고요한 지하에 불빛을 밝히고 있다.
10년이 지나 필요에 의해 이곳을 찾았을 때.
지금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