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TV 예능이 몰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변화와 발전의 포기다.
세대교체를 가로막는 예능판의 큰손들에 맞춘 프로그램 기획 때문이기도 하다.
26년 3월 28일 방송된 놀면뭐하니 먹빼모임 편을 보았다.
15년전 방송된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편과 다를 바가 없다.
15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화와 발전이 전혀 없다.
오히려 출연자들의 종합적 능력치가 떨어져 15년전 방송보다 재미없다.
몇몇 게스트들은 일반인 보다 못하다.
그냥 버티며 방송일을 하는 공무원 같다.
재능도 재미도 재치도 재주도 없다
강의 물길을 스스로 막아 저수지 고인물로 썩게 만들어 놓고,
(유튜브니 OTT니 핑계대며) 방송국이 힘드니 어쩌니 하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