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나는 자아도취 성향이 강하다.
그런 누나를 보고, 5살 첫째 조카가 말했다.
"지가 지보고 이쁘다 말하는 건, 이쁜 게 아닌기라"
스스로를 아티스트라 말하는 이들이 있고,
스스로가 만든 것을 명품이라 말하는 이들이 있다.
아티스트도, 명품도 자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인정하고 불러 줄 때, 비로소 아티스트, 아트, 명품이 된다.
내 누나는 자아도취 성향이 강하다.
그런 누나를 보고, 5살 첫째 조카가 말했다.
"지가 지보고 이쁘다 말하는 건, 이쁜 게 아닌기라"
스스로를 아티스트라 말하는 이들이 있고,
스스로가 만든 것을 명품이라 말하는 이들이 있다.
아티스트도, 명품도 자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인정하고 불러 줄 때, 비로소 아티스트, 아트, 명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