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가족 유튜버들이 증가하고 있다.
살아가는 삶을 기록하는 유튜버도 있고,
보여주는 삶을 기획하는 유튜버도 있다.
이중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가족 유튜버들이 있다.
아내, 여동생, 처제, 등의 성적 매력을 판매하는 유튜버들이다.
일상의 자연스러운 노출이 아닌, 섬네일부터 의도된 노출이다.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수익을 높이기 위해,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하거나 성적 착각을 일으키는 영상을 제작한다.
본질에 있어선, 아내를 성매매 시키는 포주 남편과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