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없는 영혼(귀신)이,
잠들어 있는 사람을 제압해 신체를 탈취하려 하는 것.
1차적으로 영혼이 제압당해 육신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2차적으로 영혼이 육체에서 외부로 당겨져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육체를 강탈하려는 시도이기에 주로 어린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대부분 미수에서 끝나지만, 일부 신체강탈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다.
육신이 없는 영혼(귀신)이,
잠들어 있는 사람을 제압해 신체를 탈취하려 하는 것.
1차적으로 영혼이 제압당해 육신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2차적으로 영혼이 육체에서 외부로 당겨져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육체를 강탈하려는 시도이기에 주로 어린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대부분 미수에서 끝나지만, 일부 신체강탈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