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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자식새끼.

Dunpeel 2025. 7. 30. 16:57

 

엄마가 뭘 알아?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어?

엄마 나도 안다고. 다 아니까 그만 쫌 닥쳐!

 

모르면 모른다고 지랄, 알면 안다고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싸가지 없이 부모에게 짖어봐라.

남는건 후회와 즙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