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뭘 알아?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어?
엄마 나도 안다고. 다 아니까 그만 쫌 닥쳐!
모르면 모른다고 지랄, 알면 안다고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싸가지 없이 부모에게 짖어봐라.
남는건 후회와 즙 뿐이다.
엄마가 뭘 알아?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어?
엄마 나도 안다고. 다 아니까 그만 쫌 닥쳐!
모르면 모른다고 지랄, 알면 안다고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싸가지 없이 부모에게 짖어봐라.
남는건 후회와 즙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