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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내란 옹호.

Dunpeel 2025. 7. 9. 11:14

 

재판이 진행중인, 윤석열의 국가내란과 민희진의 기업내란.

규모와 피해의 차이가 있을 뿐, 내란과 배신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위해 기업과 문화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하이브 내란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받는 민희진과 뉴진스의 편에 섰다.

단지 뉴진스 멤버가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만으로 국정감사를 벌였다.

(재판과정에서 '무시해 사건'은 조작된 거짓말임이 밝혀졌다.)

뉴진스 멤버를 흐뭇한 미소로 변호하고, 기업 대표를 온갖 음해와 폭언으로 모욕했다.

특정 국회의원은 뉴진스멤버의 국정감사에서 개인적 사심(팬심)을 채우기도 했다.

 

현재 민희진과 뉴진스 내란사건의 진실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금융당국은 하이브를 증시사기로 고발할 것이라며 압박하고 있다.

민희진&뉴진스 사태 초기부터 더민당은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해 정부부처를 동원했다.

민희진&뉴진스를 살리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몇몇 의원들은 하이브를 죽이려한다.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 대한 몇 차례 수사에서 문제없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범죄사실이 만들어질 때까지 조사와 수사를 반복하고 있다.

마치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국민의힘이 정치검찰을 동원한 것과 같다.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는 국힘당이나, 민희진&뉴진스의 내란을 옹호하는 더민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담는 봉투의 색만 다를 뿐, 똑같은 쓰레기다.

대통령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재활용이 될지, 폐기물이 될지 쓰레기의 운명이 결정된다.

개인적으로(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를 당연히 지지한다.

외부의 상처나 병은 볼 수 있지만, 내부의 상처나 병은 볼 수 없다.

건강한 정권을 유지하고 지속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정밀건강검진이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