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잡스가 생존했던 시기 아이폰 장점이 그립감이 좋았다.
손안에 쥐었을 때 안정감, 그리고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했다.
당시 스마트폰이 가로폭이 좁았기 때문이다.
과거 휴대전화는 가로폭이 좁았다.
리모콘을 휴대전화로 착각해 들고나갈 만큼 좁았다.
개인적으로 리모컨을 손에 쥐었을 때 전달되는 안정감이 매우 좋다.
현재 발매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대부분,
현재 통용되는 스마트폰의 사이즈를 두배로 확장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스마트폰의 가로폭을 반으로 줄이고,
펼쳤을 때 일반 스마트폰의 크기가 되는 폴더블폰이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리모컨을 손에 쥔 안정감을 느끼며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기능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 발매되는 스마트폰의 사이즈는 십 년을 넘게 쓰고 있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한 손의 편리성과 두 손의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필요하다.